이라크에서는 시아파 민병대 al-Ḥashd ash-Shaʿbī (인민 동원군 PMF로 잘 알려짐)가 시리아를 지원하기 위해 병력을 파견했다. PMF는 이라크에서 ISIS와 오랫동안 싸우며 테러리스트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그룹이다. 이들은 테러와의 전쟁을 전문으로하는 부대라고 할 수도 있다. 시리아 주변국들은 현재 무장세력들의 준동과 알레포 상실을 주변국들은 상당히 심각하게 보고있으며 IS의 확대 또한 우려되고 있다. 특히 이라크는 시리아 난민들의 증가 역시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PMF의 개입은 거의 정해진 수순이었다. 이제 시리아 지상군과 러시아 공군, IRGC, 시아파 민병대들이 다시 재편성되면서 전선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스라엘 #중동 #EU #미국 #팔레스타인 #예멘 #하마스 #이란 #레바논 #러시아 Source: news_of_nutc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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