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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락과 치앙마이가 출장이었다면, 방콕은 개인 일정으로 여행했는데요. 저도 방콕은 꽤 오랜만에 가는 거여서, 최근에 문을 연 호텔 중에서 대규모 호텔 그룹이 런칭한 신규 브랜드 호텔 3곳을 골라 묵어 보았습니다. 이 3곳의 호텔은 각각 다른 동네에 있어서, 오늘의 브이로그는 3개 지역 별로 나누어 소개했습니다. 방콕은 꽤 큰 도시인데다 지역별 특성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숙박 지역을 고르시면 좋습니다. 저의 픽은 영상 마지막에 소개했습니다. :) 00:00 오프닝 리버사이드 00:46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 👉🏻 03:29 리버사이드의 독특한 쇼핑몰 2곳, 셔틀보트 정보 차이나타운 04:54 아사이 차이나타운 👉🏻 06:17 호텔 옆, 미슐랭 받은 길거리 음식? 07:30 딸랏 너이보다 현지에서 떠오르는 로컬 스팟? 프롬퐁 역(시내) 09:46 트라이브 방콕 (TRIBE Living Bangkok Sukhumvit 39) 👉🏻 11:07 마무리 & 다음주 예고 🚨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은 객실과 식사를 호텔 측으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다른 두 호텔은 직접 예약하였습니다. 👉🏻 히치하이커TV의 자유여행 예약 추천 사이트 (제휴 링크를 통한 수수료는 채널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 항공권 최저가 검색 🛏️ 호텔(아시아/영미권) 🛏️ 호텔(중국, 중화권) 🚗 투어, 입장권, 공항 픽업 🏠 히치하이커닷컴 📮 문의 메일 hitchhickr@ (비즈니스 문의만 답변합니다) 🤳🏼 인스타그램 📩 무료 뉴스레터 구독 👉🏻 📖 저서 '여행을 바꾸는 여행 트렌드' (예스24 바로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