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젤렌스키는 우크라 육군 총사령관을 전격 교체했다. 새로 임명된 사령관은 미하일 드라파티(Mikhail Drapaty) 소장은 직전에 하리코프 지역 사령관으로 있었다. 그는 또한 2017년 부터 2019년까지 돈바스 지역에 대한 포격을 감독한 지휘관중 하나로 러시아에서는 수배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미하일 드라파티는 또한 눈에 띄는 경력이 있었는데 그는 2014년 키예프 마이단에 반대하는 마리우폴을 점령하기 위해 파견된 진압군으로 BMP-2를 타고 바리케이드를 돌파한 것으로(2014년 5월 9일) 유명해 졌었다. 그후 드라파티는 제72 기계화여단 대대장으로 임명되고 우크라군에서 승승장구 진급했다. 이후 마리우폴에서는 수백명이 실종되거나 총에 맞았다고 알려졌으며 러시아는 미하일 드라파티에게 그 책임을 묻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에서는 “광장의 영웅“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영국 #EU #트럼프 #대리전 #바이든 #나토 #마리우폴 Source: news_of_nutc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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