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패스트라이브즈 #PastLives 2024년 2월 28일 영화'패스트 라이브즈' 기자간담회가 CGV 용산에서 진행됐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 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이야기다. On February 28, 2024, the press conference for the movie, 'Past Lives' took place in CGV Yongsan. 'Past Lives' is about the story of two fateful days in the life of Nayoung and Haesung, two childhood sweethearts from Seoul, who meet again in New York City 24 years later to rekindle their inseparable relationship. 0:00 📷유태오 포토타임📷 0:46 📷셀린 송 포토타임📷 1:16 📷유태오 셀린송 포토타임📷 2:00 📷 단체 포토타임📷 2:44 재입장 3:00 👋인사 및 개봉소감👋 4:44 🎙️[셀린 송]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소감 5:34 🎙️[유태오]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테이트 소감 7:34 🎙️[CJENM] 이번 영화 기획하게 된 이유 및 의미 10:24🎙️[셀린 송] 인연이라는 단어를 한국어 그대로 넣은 이유 및 해외 관객들의 반응? 11:50🎙️[셀린 송] 개인적인 경험들을 이번 영화에 얼마나 담았는지 13:57🎙️[셀린 송] 서울의 배경 및 한국의 정서를 잘 담게 된 이유 및 사전 조사 방법 16:19🎙️[유태오] 이번 영화에서 한국인 남성의 정서와 감성을 캐릭터에 이입할 때 어땠는지? 18:49🎙️[CJENM] CG ENM의 앞으로의 방향성? 21:59🎙️[CJENM] A24랑 '패스트 라이브즈' 각본을 발굴하게 된 이유 22:49🎙️[셀린 송] '그레타 리' 캐스팅 비화? 24:55🎙️[셀린 송] 영화에서의 애틋함은 자전적인 바탕? or 극작가하면서 나타난 심상? 25:51🎙️[셀린 송] 셀린 송이 생각하는 영화가 북미권에서 사랑받은 포인트 27:48🎙️[유태오] 유태오가 '해성'이라면 '해성'과 다른 결정을 내렸을까? 29:20 🎙️[유태오] 유태오에게 '패스트 라이브즈'란? 31:49 🎙️[셀린 송] '크리스틴 배콘' 감독과의 인연 33:40 🎙️[셀린 송] 아버지의 나라인 '한국'에서 영화를 하게 된 소감 35:05🎙️[셀린 송] 마지막 씬을 어떤 마음으로 연출했는지 37:21🎙️[유태오] 마지막 씬을 어떤 마음으로 연기했는지 39:15 🎙️[셀린 송] 한국의 이민자로서 첫 영화를 본인의 인생과 관련해서 만들게 된 이유 40:34 🎙️[셀린 송] 거장 감독님들이 '패스트 라이브즈'에 대해 극찬을 해줬는데 이에 대한 소감 41:22 🎙️[셀린 송]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고 어떤 걸 느꼈으면 좋겠는지 42:14 👋끝인사👋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his video is created for reporting purposes. 이 영상은 보도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 E-mail syipd@ 💙 Twitter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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