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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 진도에서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바다 갈라짐 현상이 최근 며칠 동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기념해 올해로 38회를 맞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현호 기자! 바다가 이제 갈라진 것 같군요. 현재 상황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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