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OST PART. 2 “더 베인(The VANE)“의 ‘Room No. 303’ 발매!! 웹툰 연재 당시 엄청난 인기로 화제를 이끌었던 “타인은 지옥이다”가 영화 ‘소굴’, ‘사라진 밤’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이창희 감독이 연출과, ‘구해줘1’을 통해 웹툰 원작을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로 재 탄생시켜 주목을 받았던 정이도 작가의 집필로 드라마틱 시네마로 새롭게 만들어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는 임시완, 이동욱,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등 빼어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들의 연기가 각 캐릭터들에 대한 싱크로율을 높여 몰입도를 한창 향상시켜주고 있다. OCN 드라마 시네마틱 “타인은 지옥이다” OST PART. 2 ‘Room No. 303’은 주인공인 윤종우(임시완 역)의 고시원 방 303호로 곡명에서부터 음악으로 드라마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고 있으며, Dubstep beat 를 기반으로 한 Hybrid-rock 장르의 트랙으로 강렬한 드럼루프와 무거운 일렉 기타사운드가 곡을 전체적으로 아우르며 기괴하고 암울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극 중 주인공이 살고 있는 고시원 303호를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에 비유하며 절망과 공포적 심리를 표현한 가사 또한 곡의 분위기를 한층 어둡게 해주며 가창으로 참여한 '더 베인'의 시니컬하고 공격적인 보이스가 곡과 잘 어우러져 웰메이드 트랙을 완성 시켰다.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 복수가 돌아왔다', '봄이 오나 봄'등 많은 OST에 참여하며 드라마를 더욱 빛내주고 있는 '타이비언'과 '바크'가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곡의 퀄리티를 높였다. [LYRICS] Hey mama I'm afraid 정신을 잃어가 긴 터널 속에서 빛을 찾고 있어 Now 침묵에 갇힌 채로 가슴을 두드리지만 거미줄 친 어둠만이 날 붙들어 I can't get up 사슬 묶인 영혼과 비정한 눈빛에 온 몸이 녹아가네 I can't hold on 바늘 같은 시간과 날카로운 괴로움 내 모든 것이 베어지네 You never called Never with me 절망의 포로가 된 순간 구원을 원한다 말했지만 어떤 누구도 듣지 않아 Oh Oh Oh Oh Oh Oh Oh Oh Oh 저 무덤처럼 차가운 곳 Oh Oh Oh Oh Oh Oh Oh Oh Oh 슬픈 비명이 가득한 곳 Hey mama I'm so bad 악몽이 되어가 더 깊은 수렁에 반쯤 잠겨있어 No 어금니를 악문 채로 절벽을 올라 보지만 부러지고 찢긴 상처만 남는 걸 I can't get up 사슬 묶인 영혼과 비정한 눈빛에 온 몸이 녹아가네 I can't hold on 바늘 같은 시간과 날카로운 괴로움 내 모든 것이 베어지네 You never called Never with me 절망의 포로가 된 순간 구원을 원한다 말했지만 어떤 누구도 듣지 않아 Oh Oh Oh Oh Oh Oh Oh Oh Oh 저 무덤처럼 차가운 곳 Oh Oh Oh Oh Oh Oh Oh Oh Oh 슬픈 비명이 가득한 곳 또 다른 나로 태어나리 You never called Never with me 절망의 포로가 된 순간 구원을 원한다 말했지만 어떤 누구도 듣지 않아 Oh Oh Oh Oh Oh Oh Oh Oh Oh 저 무덤처럼 차가운 곳 Oh Oh Oh Oh Oh Oh Oh Oh Oh 슬픈 비명이 가득한 곳 #웹툰#타인은지옥이다#OST #더베인#TheVANE#RoomNo303#룸넘버#룸넘버303#303호#303 #OCN드라마#임시완#이동욱 NEW는 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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