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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나스랄라는 군사 행동 축소와 휴전 제안을 수용했었다. CNN의 유명 특파원 이었던 아만푸어(Christiane Amanpour)는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에서 레바논 외무 장관 압둘라 부 하비브(Abdullah Bu Habib)와의 인터뷰를 올렸다. 인터뷰에서 레바논 외무 장관 압둘라 부 하비브 암살 직전에 군사 행동 축소와 휴전 제안 받아들였지만 얼마 안가 폭격으로 살해됐다고 밝혔다. 하비브는 “...그 (네타야후)도 동의했고 레바논 정부도 동의했다. 나비흐 베리 레바논 국회의장(시아파)은 헤즈볼라와 협의했으며, 미국과 프랑스 대표에게 이 결정을 알렸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중동 #EU #미국 #팔레스타인 #예멘 #하마스 #이란 #위선의세계 #영국 #독일 Source: news_of_nutcrack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