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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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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것을.. 사랑.. 싸움이라고 한다 아무도 못 말려... 유 과장님이 오해할 만한 둘의 텐션 송아와 같은 상처가 있는 현승 본인의 상처도 고백하는 현장! #선배그립스틱바르지마요 #메이킹 #비하인드 매주 월, 화 밤 9시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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