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채널 구독하세요! 'Newsen' Subscribe! 클릭! ☞ [뉴스엔 김기태 기자] 가수 유빈이 매혹적인 섹시함으로 돌아왔다. 유빈은 1월 1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향수(PERFUME)'을 발매했다. 지난해 발매한 '넵넵(Me TIME)' 이후 8개월여만이다. '향수'는 유빈 솔로 데뷔곡 '숙녀'로 호흡을 맞췄던 와 다시 손 잡은 곡이다. 는 유빈만이 소화할 수 있는 플롯의 음악을 만들었다. 질주하는 듯한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와 심장박동 소리 같은 리듬, 트렌디와 레트로를 넘나드는 구성이 돋보인다. “Don’t ask me anything 아무 의미 없지 너를 선택한 건 그냥 끌리는 향인걸 Oh I can’t guarantee my heart“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향수'는 시종일관 도발적인 이야기를 건넨다. “I’m a real bad B ye so 위험한 향 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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